-
"웅장한 디자인과 혁신성"...'북미 올해의 차' 뽑힌 기아 모델
기아가 4일(현지시각) 미국 미시간주 폰티악 M1 콩코스(M1 Concourse)에서 열린 '2024 북미 올해의 차(NACTOY)' 시상식에서 EV9이 유틸리티 부문(SUV 부
-
아반떼, 美서 형님 제네시스 제치고 '북미 올해의 차' 뽑혀
11일 현대차 아반떼가 '2021 북미 올해의 차' 승용차 부문을 수상했다. 사진 현대차 아반떼가 2012년에 이어 올해 다시 '북미 올해의 차'에 올랐다. 현대차는 11일(현지
-
[2021 올해의 차] 혁신성 빛난 아반떼...한미 '올해의 차' 동시 석권 질주
“최고의 가성비와 성능”, “모든 면에서잘 만든 차.” 국내 최고의 자동차 전문가가 현대자동차 아반떼를 심사한 후 남긴 품평이다. 심사 평가 기준에서 모두 호평을 받은 아반
-
[속보] 현대차그룹, 북미 올해의 차 ‘2관왕’ 영예
━ ‘북미 올해의 차’까지 석권한 현대차그룹 제네시스 G70 공식 출시회에서 정의선 부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. [사진 현대차] 현대차그룹이 북미 최고 권위의 자동
-
현대·기아차 ‘상복’ 터졌다
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9년 만에 ‘북미 올해의 차’에 또 선정됐다. 기아차 쏘렌토는 유럽 유명 자동차 매체가 선정한 ‘올해의 대형 SUV’에 뽑혔다. 아반떼 11일 현대·기아